2009년 3월 13일 금요일



화요비 - 반쪽

심장이 두근대고
난 한숨도 못 자겠어
니 말투 니 표정까지
난 한번도 놓친 적 없어
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
난 왜 이렇게 아픈 거야
이럼 안 된다고 소리쳐봐도
난 아무것도 안 들려
그래도 널 사랑해
너만 사랑해
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
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
넌 어쩔 수 없는 거잖아
할 수 없잖아
눈 뜨면 니 생각에
눈 감아도 미치겠어
어쩌다 여길 왔는지 너무 힘들 걸 다 알면서
사랑은 또 다시 다른 사랑으로 깨끗이 잊혀진대잖아
나만 생각해 참 못된 여자야
또 그 생각에 울었어
그래도
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
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
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
넌 어쩔 수 없는 거잖아
어쩔 수 없겠지만
나도 알지만한번만
니 가슴에 안기고 싶어
나를 안은 니 마음엔
내가 없겠지만
그렇게라도 하고 싶어
할 수 있다면
Sorry so long never update ...ㅠㅜ
Today (14/3) the degree went down zero
OMG so cold!
Finally schooling here hahas:)
so much fun schooling!
Plus boys here are cute *A*
haha envy me lor!
Uniform also quite pretty~
Next time I'll show you gus how does the uniform look like!
Oh! I changed my phone from motorola V9m to
Samsung Haptic 2 pink!!hehe:)
The photo up there is me taken last last week!
Can you notice the hair length became so long?
secrete hahahahahahahahahahahaha